10년간 한자리를 지켜온 리더스미가 데일리즈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의료진과 프로그램, 위치는 모두 기존과 동일하며, 앞으로도 함께 고민을 해결하고 함께 나아가는 친구같은 데일리즈로 보답하겠습니다.
병원이 병원답게 본분을 지키는 것, 그리고 의료진을 비롯한 스탭 모두가 지속적인 노력을 하는것, 이 두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병원에 들어와서 본인의 고민을 이야기 할 때 처음 마주하는 사람이 의사가 되는 것이 맞습니다. 환자가 하는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원하는 부분을 정확히 파악한 후 개개인에 맞는 정확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시술의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질 수 있는 곳이 좋은 병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일리즈 시그니처 립밤필러
Dr. 한지명 블로그
"매일 매일 리즈 갱신, 데일리즈"
당신의 리즈 시절은 언제였나요? 당신의 가장 빛나는 전성기는 아직이에요. 데일리즈와 함께라면 매일 매일이 당신의 리즈 시절.